배우 천우희가 엄마, 새언니와 첫 여행한 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새언니와 첫 여행. 즐겁고 화나고 재밌고 답답하고 웃기고 속상하고 오만감정이 다 느껴졌던 열흘. 좋은 사람들, 화창한 날씨, 그리고 액땜까지. 운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천우희가 날씨가 좋은 여행지의 풍경을 바라보며 감격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옷차림으로 편안함을 풍겼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종영한 JTBC 토일극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천우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새언니와 첫 여행. 즐겁고 화나고 재밌고 답답하고 웃기고 속상하고 오만감정이 다 느껴졌던 열흘. 좋은 사람들, 화창한 날씨, 그리고 액땜까지. 운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천우희가 날씨가 좋은 여행지의 풍경을 바라보며 감격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옷차림으로 편안함을 풍겼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종영한 JTBC 토일극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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