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7월 15일 기준 3억 9만 2627회 재생됐다. 지난해 10월 27일 음원이 발표된 이후 8개월여 만으로, 'Perfect Night'는 르세라핌의 역대 작품 가운데 최단기간에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이 됐다.


르세라핌이 올 2월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 3집 'EASY'는 가나가와 팬미팅 기간인 7월 13, 14, 15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각각 4위, 5위, 7위를 차지했다. 발매 약 5개월이 지난 앨범이 오프라인 공연의 영향으로 사흘간 '톱 10'을 지킨 점이 고무적이다. 이 음반은 앞서 효고(6월 29~30일)와 아이치(7월 6~7일) 팬미팅을 계기로 해당 랭킹 10위권 내 오른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