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에서 1위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다.
영탁은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2주(15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또 한번 차지했다.
영탁은 이번주 9만1340표를 얻었다. 그는 40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트로트 부문에서 장기 톱 순위를 지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영탁은 지난 17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 커뮤니티를 오픈했으며, 19일 오후 2시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 1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주 3위권도 지난주와 같다. 2위는 7만7536표의 이찬원, 3위는 5만9930표의 장민호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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