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출산 전 몸매를 완벽하게 되찾았다.
18일 손연재는 꽃집 방문을 인증했다.
꽃집 앞에서 포즈를 취한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연재는 최근 출산한 몸이라고 믿기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손연재는 진열된 꽃을 살펴보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출산 이후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8일 손연재는 꽃집 방문을 인증했다.
꽃집 앞에서 포즈를 취한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연재는 최근 출산한 몸이라고 믿기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손연재는 진열된 꽃을 살펴보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출산 이후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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