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의 아내인 뮤지컬배우 김사은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7일 김사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샨토끼' 관계자와 브런치 타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사은은 관계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았음을 알리며 "감동 서프라이즈 꽃다발 뭔데요.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한 일들이 많은 요즘입니다"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김사은은 "전복내장리조또 맛있었어요. 임신 후기로 넘어가니까 소화가 항상 걱정인데 잘돼서 넘 좋았음"이라며 식사에 만족해했다.
한편 성민과 김사은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이들은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해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7일 김사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샨토끼' 관계자와 브런치 타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사은은 관계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았음을 알리며 "감동 서프라이즈 꽃다발 뭔데요.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한 일들이 많은 요즘입니다"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김사은은 "전복내장리조또 맛있었어요. 임신 후기로 넘어가니까 소화가 항상 걱정인데 잘돼서 넘 좋았음"이라며 식사에 만족해했다.
한편 성민과 김사은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이들은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해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