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 멤버들이 설거지옥에 빠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저녁 영업에 돌입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모든 영업을 마치고 쏟아지는 설거지에 정신이 혼미해진 멤버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 영업을 마친 후 주방으로 모였다.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가 줄어들기도 전에 설거지가 또 쌓이는 와중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갔다.
이 과정에서 박서준의 장난이 시작됐다. 최우식에게 물잔을 끼얹는 듯한 행동을 취한 것. 그런데 이때 물잔에 남아있던 물이 최우식의 얼굴에 튀면서 웃음 폭탄이 터졌다.
설거지를 하던 고민시는 자리에 주저앉아 웃기 시작했고, 박서준은 최우식에게 "대단히 미안합니다"라고 연신 사과했다. 심지어 최우식은 "이렇게 드실 수도 있는 거냐"며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을 보며 감탄했다. 이에 정유미는 "아 그거 씻은 거다"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저녁 영업에 돌입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모든 영업을 마치고 쏟아지는 설거지에 정신이 혼미해진 멤버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 영업을 마친 후 주방으로 모였다.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가 줄어들기도 전에 설거지가 또 쌓이는 와중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갔다.
이 과정에서 박서준의 장난이 시작됐다. 최우식에게 물잔을 끼얹는 듯한 행동을 취한 것. 그런데 이때 물잔에 남아있던 물이 최우식의 얼굴에 튀면서 웃음 폭탄이 터졌다.
설거지를 하던 고민시는 자리에 주저앉아 웃기 시작했고, 박서준은 최우식에게 "대단히 미안합니다"라고 연신 사과했다. 심지어 최우식은 "이렇게 드실 수도 있는 거냐"며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을 보며 감탄했다. 이에 정유미는 "아 그거 씻은 거다"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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