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를 위한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0일 "아이 심부름. 프린트 카페라는 곳도 와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는 최동석이 프린트 전문 업체를 방문한 모습이 있었다.
최동석은 전 아내 박지윤과 이혼 후에도 아이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며 애틋한 부성애를 보이고 있다.
최동석은 KBS 30기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석은 현재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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