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황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맥베스'를 관람했다.
장윤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무대를 올리는 정민 오빠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연극 '맥베스'에 출연 중인 황정민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한 장윤주는 "관객들은 한마음이 되어 기립박수를 보냈다. 배우들의 진심, 연출가의 쇼적인 미장센 의상까지 다 좋았다"라는 극찬을 보냈다.
이어 장윤주는 "나는 무대라는 판타지를 좋아한다. 연극이 좋아지는 요즘. 종서와 함께"라며 배우 전종서와 함께 연극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치명적이고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윤주와 전종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했으며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베테랑2'에 출연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장윤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무대를 올리는 정민 오빠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연극 '맥베스'에 출연 중인 황정민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한 장윤주는 "관객들은 한마음이 되어 기립박수를 보냈다. 배우들의 진심, 연출가의 쇼적인 미장센 의상까지 다 좋았다"라는 극찬을 보냈다.
이어 장윤주는 "나는 무대라는 판타지를 좋아한다. 연극이 좋아지는 요즘. 종서와 함께"라며 배우 전종서와 함께 연극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치명적이고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윤주와 전종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했으며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베테랑2'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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