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핫한 몸매를 자랑했다.
손나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 여행을 떠난 듯한 손나은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는 한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나은은 특유의 늘씬한 비율과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나은은 오는 8월 10일 오후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한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손나은은 애연(김지수 분)과 무진(지진희 분)의 맏딸로, 과거 열여덟 살 때 부모의 이혼 이후 쭉 엄마, 동생과 함께 살며 집안의 가장 역할을 도맡아 착실히 살아가는 미래 역을 맡는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손나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 여행을 떠난 듯한 손나은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는 한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나은은 특유의 늘씬한 비율과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나은은 오는 8월 10일 오후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한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손나은은 애연(김지수 분)과 무진(지진희 분)의 맏딸로, 과거 열여덟 살 때 부모의 이혼 이후 쭉 엄마, 동생과 함께 살며 집안의 가장 역할을 도맡아 착실히 살아가는 미래 역을 맡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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