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랄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 조땅이 방 뺐어요 3.7kg"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랄랄과 세상에 나온 랄랄의 딸이 보인다. 특히 랄랄의 벅찬 웃음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또한 그는 "10개월 동안 월세를 안 내서 결국 방 뺐네요"라고 유쾌한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랄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 조땅이 방 뺐어요 3.7kg"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랄랄과 세상에 나온 랄랄의 딸이 보인다. 특히 랄랄의 벅찬 웃음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또한 그는 "10개월 동안 월세를 안 내서 결국 방 뺐네요"라고 유쾌한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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