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나인우가 마지막 점심 식사 메뉴에 감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나인우와 함께 하는 여섯 멤버의 마지막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각 팀의 팀장인 나인우와 연정훈은 남한강의 한 캠핑장에 '과거의 나를 이겨라' 게임을 진행했다. 해당 게임은 각자 과거 틀렸던 문제에 다시 도전하는 게임으로 과거의 나보다 문제를 많이 맞히면 팀원 전원 1인당 1인분의 음식을 받을 수 있었다.
이어진 게임에서 나인우는 속담 퀴즈를, 연정훈은 인물 퀴즈를 도전해 '과거의 나 이기기'에 모두 성공했다. 점심 식사 메뉴로는 과거 연정훈과 나인우가 게임에 실패하며 먹지 못했던 음식이 제공됐다. 나인우는 갈비찜과 여수 돌게장을, 연정훈은 삼계탕을 먹게 됐다.
특히 나인우는 "고기 좋아하는데 오늘은 돌게장이 더 맛있다", "눈물 나, 너무 행복해"라며 식사 내내 돌게장의 맛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나인우와 함께 하는 여섯 멤버의 마지막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각 팀의 팀장인 나인우와 연정훈은 남한강의 한 캠핑장에 '과거의 나를 이겨라' 게임을 진행했다. 해당 게임은 각자 과거 틀렸던 문제에 다시 도전하는 게임으로 과거의 나보다 문제를 많이 맞히면 팀원 전원 1인당 1인분의 음식을 받을 수 있었다.
이어진 게임에서 나인우는 속담 퀴즈를, 연정훈은 인물 퀴즈를 도전해 '과거의 나 이기기'에 모두 성공했다. 점심 식사 메뉴로는 과거 연정훈과 나인우가 게임에 실패하며 먹지 못했던 음식이 제공됐다. 나인우는 갈비찜과 여수 돌게장을, 연정훈은 삼계탕을 먹게 됐다.
특히 나인우는 "고기 좋아하는데 오늘은 돌게장이 더 맛있다", "눈물 나, 너무 행복해"라며 식사 내내 돌게장의 맛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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