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학기가 고(故) 김민기를 추모했다.
박학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님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평안하세요"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박하기와 김민기가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는 모습이다. 학전 출신인 박학기는 폐관된 학전과 고인을 그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고 김민기는 지난 21일 위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73세.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박학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님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평안하세요"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박하기와 김민기가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는 모습이다. 학전 출신인 박학기는 폐관된 학전과 고인을 그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고 김민기는 지난 21일 위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73세.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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