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아이라인 문신 제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22일 한예슬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나 오늘 아이라인 문신 지웠다"고 밝혔다.
이어 "눈이 좀 더 청순해지겠지?"라며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다"고 시술 후기를 전했다.
아이라인 문신 제거 시술을 받은 그는 눈을 공개하기도 했다. 시술이 고통스러웠다고 밝힌 그는 눈이 퉁퉁 부어 있다. 또 눈물까지 맺혀 있어 이목을 모았다.
또한 한예슬은 이와 같은 상황을 영어로 설명하며 "Pain level 10(고통 레벨 10)"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2일 한예슬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나 오늘 아이라인 문신 지웠다"고 밝혔다.
이어 "눈이 좀 더 청순해지겠지?"라며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다"고 시술 후기를 전했다.
아이라인 문신 제거 시술을 받은 그는 눈을 공개하기도 했다. 시술이 고통스러웠다고 밝힌 그는 눈이 퉁퉁 부어 있다. 또 눈물까지 맺혀 있어 이목을 모았다.
또한 한예슬은 이와 같은 상황을 영어로 설명하며 "Pain level 10(고통 레벨 10)"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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