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화가 이혜영이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
이혜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들과의 평화로운 한 때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사진 속 여유로운 모습과 달리 이혜영은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수술.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라는 근황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내 그는 "그래서 드디어 쉬러 옴"이라고 전해 걱정을 덜었다.
이에 방송인 노홍철은 "누나아! 왜 또, 왜 또?"라고, 배우 오연수는 "어머나 아팠구나. 푹 쉬다 와"라고 댓글을 썼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라며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이혜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들과의 평화로운 한 때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사진 속 여유로운 모습과 달리 이혜영은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수술.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라는 근황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내 그는 "그래서 드디어 쉬러 옴"이라고 전해 걱정을 덜었다.
이에 방송인 노홍철은 "누나아! 왜 또, 왜 또?"라고, 배우 오연수는 "어머나 아팠구나. 푹 쉬다 와"라고 댓글을 썼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라며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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