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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오열, 들끓는 분노에 녹화 중단 위기 "얼굴 젖었어" [한끗차이]

  • 최혜진 기자
  • 2024-07-23
E채널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서 4MC(박지선, 홍진경, 장성규, 이찬원)부터 게스트 브라이언까지, 사상 초유의 오열 사태가 벌어진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한끗차이'에서는 얼마 전 세간에 알려지며 온 국민의 공분을 샀던 '학폭 재판 노쇼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학폭 재판 노쇼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 사건은 16살 딸이 스스로 옥상에서 떨어져 세상을 떠난 뒤, 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알아내기 위해 엄마가 전쟁을 시작하며 알려졌다. 복구된 딸의 핸드폰 속에서 "아, 살고 싶다!"라는 음성 녹음 파일과 함께 그동안 몰랐던 가슴 아픈 진실이 드러났다. 그렇게 엄마는 직접 증거를 모아 기나긴 법정 다툼에 뛰어들었는데, 기가 막힌 재판 결과도 모자라 "변호사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항소가 취하됐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까지 접하게 됐다. 이에 이찬원은 "나 저거 알아. 이게 그 사건이야?"라며 극한의 분노를 표출했다.

어린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에 '한끗차이' 녹화장은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다. 홍진경은 피해자가 생전 마지막으로 친구와 나눴던 대화 내용을 읽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더니 급기야 "제가 못 읽겠다"라며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이찬원마저 얼굴이 눈물로 젖어 진행이 안 될 정도였다. 게스트 브라이언은 "괜히 나왔다. 방송에서 우는 거 싫어하는데 너무 많이 울었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학폭 재판 노쇼 사건' 외에도 아들을 살인범으로 만든 비정한 엄마의 사연도 함께 다뤄졌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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