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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母로서 걱정 태산.."저희집 애들 나가고 싶어서 안달"

  • 한해선 기자
  • 2024-07-23

방송인 풍자가 폭우를 걱정했다.

풍자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저희집 애들 마당에서 못 논지 며칠 됐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제발 비 좀 멈춰주세요. 애들 나가고 싶어서 안달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풍자는 이와 함께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연일 계속된 장맛비와 폭우에 반려견이 나가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풍자는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U+모바일tv '믿고 말해보는편 - 내편하자 시즌3' 등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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