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남편과 함께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육아 라이프 중인 우리 부부를 힐링 시켜주는 예쁜 어제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지개가 뜬 하늘이 담겨있다. 또한 아유미는 딸을 소중하게 끌어안고 있는 아유미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하루하루 크는 게 눈에 보이는 우리 딸"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나이는 39세다. 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유미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아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육아 라이프 중인 우리 부부를 힐링 시켜주는 예쁜 어제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지개가 뜬 하늘이 담겨있다. 또한 아유미는 딸을 소중하게 끌어안고 있는 아유미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하루하루 크는 게 눈에 보이는 우리 딸"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나이는 39세다. 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유미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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