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의미심장한 문구를 전했다.
박지윤은 24일 "제주아일랜드 사람들 단체로 서울 상경했어요. 애들이 제주를 너무 편안해해서 같이 서울에 온 게 얼마만인지 몰라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지윤은 아이들과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박지윤은 "엄마 출장 가면 엄마 밥이 그립다는 다인이. 언젠가 엄마도 쉬면서 너희들에게 더 집중할 날이 오겠지. 엄마가 오래 살아야겠다. 울애기 엄마밥 오래 해주게"라고 전했다.
박지윤은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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