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평온한 일상을 보냈다.
지난 24일 이효리는 개인 계정에 "평온한 요즘"이라며 일상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반려견과 누워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상순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이효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상순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효리는 남편 어깨에 기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상순 역시 행복한 듯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24일 이효리는 개인 계정에 "평온한 요즘"이라며 일상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반려견과 누워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상순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이효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상순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효리는 남편 어깨에 기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상순 역시 행복한 듯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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