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아이린은 지난 7월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3주(14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8661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아이린은 스타랭킹 여자아이돌 부문에서 오랜 기간 1위 질주를 이어가며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 지난 6월 24일 신보 '코스믹'(Cosmic) 발매로 건재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린의 뒤로는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1만 6663표)가 2위를 차지했다. 3뉘는 뉴진스 혜린이 3124표를 받으며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아이린은 지난 7월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3주(14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8661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아이린은 스타랭킹 여자아이돌 부문에서 오랜 기간 1위 질주를 이어가며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 지난 6월 24일 신보 '코스믹'(Cosmic) 발매로 건재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린의 뒤로는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1만 6663표)가 2위를 차지했다. 3뉘는 뉴진스 혜린이 3124표를 받으며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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