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2위를 장식했다.
임윤아는 지난 7월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3주(14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663표를 받으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윤아는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레전드 센터'로 꼽힌다. 특히 가요계에서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눈부신 존재감을 뽐내며 '만능돌'로 등극했다. 오는 10월엔 새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1위는 1만 8661표를 받은 레드벨벳 아이린의 차지였다. 3위는 3124표를 얻은 뉴진스 혜린이 가져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임윤아는 지난 7월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3주(14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663표를 받으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윤아는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레전드 센터'로 꼽힌다. 특히 가요계에서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눈부신 존재감을 뽐내며 '만능돌'로 등극했다. 오는 10월엔 새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1위는 1만 8661표를 받은 레드벨벳 아이린의 차지였다. 3위는 3124표를 얻은 뉴진스 혜린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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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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