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아들과 밖에 나섰다.
27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게재하고 주말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데리고 전시회장에 방문한 모습이었다.
그는 아기띠를 착용하고 아이를 안은 채 그림을 감상하며 '현실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손연재는 캐주얼한 차림과 함께 미소짓는 모습으로 행복함을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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