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왕비와 공주 콘셉트 화보로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서동주는 28일 서정희와 함께 한 화보 컷들을 공개했다.
퀸과 프린세스 콘셉트로 꾸며진 화보를 통해 두 사람은 화려하면서도 우아함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서동주는 "엄마랑 화보를 찍고 왔어요. 퀸과 프린세스 콘셉트였는데 터프한 성격의 저는 손과 발이 모두 오그라들어 매우 고생했답니다. ㅋㅋㅋ 엄마는 뭐 이런 콘셉트의 달인이었지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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