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이석훈은 개인 SNS에 "Good day"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석훈은 헬스장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보디 체크를 하고 있는 모습. 갈비뼈 부분까지 파인 민소매 의상과 함께 탄탄한 팔 근육을 과시, 올해 나이 40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한 피지컬을 증명했다.
또한 이석훈은 휴대폰으로 얼굴을 가려 잘 보이진 않지만, 평소 '안경좌'라고 불림에도 안경을 벗은 채 셀카를 촬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석훈은 지난 2016년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가 속한 보컬 그룹 SG워너비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KSPO DOME에서 '2024 SG워너비 콘서트 : 우리의 노래 앙코르'를 개최했다.
현재 이석훈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MBC FM4U 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카페'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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