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31)가 혼전 임신설을 일축했다.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29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아의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이들은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현아는 오는 10월 3세 연상의 가수 용준형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그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일각에서 '임신 루머'를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29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아의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이들은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현아는 오는 10월 3세 연상의 가수 용준형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그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일각에서 '임신 루머'를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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