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설렘 가득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지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삶의 챕터를 넘기는 일은 이런 기분이구나 느끼는 요즘이다. 분주함 가운데 설렘이 함께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산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송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눌러 쓴 송지은은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예비 신부의 설렘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은은 오는 10월 유튜버 박위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송지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삶의 챕터를 넘기는 일은 이런 기분이구나 느끼는 요즘이다. 분주함 가운데 설렘이 함께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산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송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눌러 쓴 송지은은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예비 신부의 설렘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은은 오는 10월 유튜버 박위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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