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동료 박신혜를 향해 커피차를 전하며 찐친을 인증했다.
진아름은 29일 박신혜 커피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진아름은 박신혜가 현재 촬영에 한창인 '지옥에서 온 판사' 대박을 기원하며 커피차를 현장에 보냈고 박신혜도 직접 인증 사진과 함께 "아륾이의 서프라이즈. 촬영하다가 깜짝 놀랐잖아"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진아름도 "서프라이즈 대성공이지롱^^ 신혜야~~ 넌 내 친구지만 늘 언제나 씩씩하고 단단하고 너의 일을 잘 해내는 널 난 존경해. 이번 작품도 기대되고 기대된다! 박신혜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아름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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