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들 리환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은 개인 계정에 "하나 둘 셋!!! 베트남에서 한국공장 한세도 구경하구, 체험도 하고! 공장 탐방. 안리환 방학 중. 이혜원 방학 아님 중ㅋㅋㅋ 소중한 경험"이라며 베트남 여행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베트남 공장을 탐방하고 있는 영상도 올렸다. 영상에는 이혜원의 키를 훌쩍 넘긴 리환의 모습이 포착됐다.
2008년생인 리환은 넓은 어깨와 건장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딸 리원, 아들 리환을 얻었다. 안정환은 지난 2014년 리환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29일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은 개인 계정에 "하나 둘 셋!!! 베트남에서 한국공장 한세도 구경하구, 체험도 하고! 공장 탐방. 안리환 방학 중. 이혜원 방학 아님 중ㅋㅋㅋ 소중한 경험"이라며 베트남 여행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베트남 공장을 탐방하고 있는 영상도 올렸다. 영상에는 이혜원의 키를 훌쩍 넘긴 리환의 모습이 포착됐다.
2008년생인 리환은 넓은 어깨와 건장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딸 리원, 아들 리환을 얻었다. 안정환은 지난 2014년 리환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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