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세윤이 유쾌한 결혼 일상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세윤은 개인 계정에 "아내랑 뛰니까 심박수가 더 내려갔다"며 아내와 운동을 했음을 알렸다.
아내와 달리기를 한 유세윤은 땀을 흘리고 있다. 그의 옆에 선 아내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유세윤은 아내에 대해 "건강에 좋은 사람. 뛸 때는 힘들다면서 집에 갈 때는 왜케 빨라"라며 전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29일 유세윤은 개인 계정에 "아내랑 뛰니까 심박수가 더 내려갔다"며 아내와 운동을 했음을 알렸다.
아내와 달리기를 한 유세윤은 땀을 흘리고 있다. 그의 옆에 선 아내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유세윤은 아내에 대해 "건강에 좋은 사람. 뛸 때는 힘들다면서 집에 갈 때는 왜케 빨라"라며 전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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