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가수 슈가 녹색 어머니로 변신했다.
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쭉 녹색 어머니다!"란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슈는 녹색 어머니 봉사 활동을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그는 마스크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봉사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지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바다와 불화설로 이목을 끌었다. 한 팬이 바다와 슈가 SNS 언팔로우 했던 사실을 아쉬워 하자, 바다는 "진정한 친구는 때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쭉 녹색 어머니다!"란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슈는 녹색 어머니 봉사 활동을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그는 마스크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봉사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지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바다와 불화설로 이목을 끌었다. 한 팬이 바다와 슈가 SNS 언팔로우 했던 사실을 아쉬워 하자, 바다는 "진정한 친구는 때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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