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 성별을 확인하러 병원을 찾았다.
30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또또의 성별이 궁금하다며 따라온 도원, 도하"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병원을 찾은 정주리를 따라서 온 아이들이 병원 의자에 앉아있다. 세 사람의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진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다음 주에 산부인과에서 성별을 확인할 예정인데 그때 어떤 성별인지 알리겠다. 나는 눈치챘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30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또또의 성별이 궁금하다며 따라온 도원, 도하"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병원을 찾은 정주리를 따라서 온 아이들이 병원 의자에 앉아있다. 세 사람의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진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다음 주에 산부인과에서 성별을 확인할 예정인데 그때 어떤 성별인지 알리겠다. 나는 눈치챘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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