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출산을 앞두고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2차 정밀 검사. 내 아들 코가 높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재킷을 입고 산부인과를 찾은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배슬기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은 태아 초음파 사진으로, 이목구비가 선명히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배슬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2차 정밀 검사. 내 아들 코가 높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재킷을 입고 산부인과를 찾은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배슬기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은 태아 초음파 사진으로, 이목구비가 선명히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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