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 개회식 무대를 빛낸다.
이찬원은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충남 보령시 대천 해수욕장 분수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 개회식 공연에 출연한다.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은 해양스포츠 활성화와 친해양문화 확산과 화합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로, 이찬원은 에일리, 하이키, 이석훈 등과 무대를 펼친다.
각종 방송과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이찬원은 이날 행사에서도 앨범 신곡들을 선보이며 여름 더위에 지쳐 있는 관객들에게 시원하고 에너지 넘치는 힐링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이찬원은 수원에 이어 9월 21일~22일 부산, 10월 12일~13일 대구, 11월 2일~3일 청주, 11월 23일~24일 광주 찬가(燦歌)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이찬원은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충남 보령시 대천 해수욕장 분수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 개회식 공연에 출연한다.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은 해양스포츠 활성화와 친해양문화 확산과 화합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로, 이찬원은 에일리, 하이키, 이석훈 등과 무대를 펼친다.
각종 방송과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이찬원은 이날 행사에서도 앨범 신곡들을 선보이며 여름 더위에 지쳐 있는 관객들에게 시원하고 에너지 넘치는 힐링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이찬원은 수원에 이어 9월 21일~22일 부산, 10월 12일~13일 대구, 11월 2일~3일 청주, 11월 23일~24일 광주 찬가(燦歌)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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