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헤리가 다이어트 이후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했다.
혜리는 31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 출연 비하인드 컷을 찍고 있다.
혜리는 청바지와 곰돌이 패턴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더해 혜리는 영화 '빅토리'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세완, 조아람과도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혜리는 주연을 맡은 '빅토리'의 8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혜리는 지난 5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탄수화물을 끊은지 4개월 됐는데 3개월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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