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 흡연 논란 사과 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제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태프 생일 축하 게시물로 오랜만에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스타일리스에게 깜찍한 생일 케이크를 선물하는 이벤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사랑하는 언니 생일 축하해. 공주님 오늘도 행복해야 해"라는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덧붙이며 스타일리스트의 SNS 계정을 태그 했다.
이에 해당 스타일리스트는 "사랑해 김제니"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불거진 실내 흡연 문제에 관해 즉각 사과, 논란이 일단락됐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제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태프 생일 축하 게시물로 오랜만에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스타일리스에게 깜찍한 생일 케이크를 선물하는 이벤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사랑하는 언니 생일 축하해. 공주님 오늘도 행복해야 해"라는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덧붙이며 스타일리스트의 SNS 계정을 태그 했다.
이에 해당 스타일리스트는 "사랑해 김제니"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불거진 실내 흡연 문제에 관해 즉각 사과, 논란이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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