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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사랑, 꾸안꾸 글래머의 정석..섹시 라인 제대로

  • 윤상근 기자
  • 2024-07-31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거스르는 미친 몸매와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사랑이 30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블랙 컬러 탱크톱과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모습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은근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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