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후배 임지연과 변함없이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VIP 시사회 참석을 인증했다.
이는 임지연의 신작으로, 송혜교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여전히 그 인연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임)지연아 초대 고마워"라고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또한 '리볼버' 해시태그도 잊지 않으며 홍보 요정을 자처했다. '리볼버'는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을 확정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송혜교는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VIP 시사회 참석을 인증했다.
이는 임지연의 신작으로, 송혜교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여전히 그 인연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임)지연아 초대 고마워"라고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또한 '리볼버' 해시태그도 잊지 않으며 홍보 요정을 자처했다. '리볼버'는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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