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종철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정종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하다. 딸 자랑 좀 하겠다"며 "제 눈에 너무 예뻐서 올린다. 어제 딸래미 설득해서 영상 올려도 되냐고 허락받고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댓글 부탁드린다. 시현이 아직 어린 중3이다"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 시현이가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흰 원피스에 양갈래 머리를 한 딸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엄마 황규림을 똑 닮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종철은 배우 황규림과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옥동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종철은 현재 옥주부로 불리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정종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하다. 딸 자랑 좀 하겠다"며 "제 눈에 너무 예뻐서 올린다. 어제 딸래미 설득해서 영상 올려도 되냐고 허락받고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댓글 부탁드린다. 시현이 아직 어린 중3이다"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 시현이가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흰 원피스에 양갈래 머리를 한 딸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엄마 황규림을 똑 닮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종철은 배우 황규림과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옥동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종철은 현재 옥주부로 불리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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