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타투를 자랑했다.
1일 심은진은 "쓸모없는 선물 주기를 했는데, 타투 팔토시와 그에 걸맞은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 뾰로롱 요술봉에 왕관, 난 예뻐 티셔츠를 받았다"고 밝혔다.
심은진은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괜찮다 나도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까'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에 심은진은 "맘에 들어! 저 문구"라며 만족해했다.
또한 심은진은 타투가 새겨진 팔토시를 입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심은진 곁에는 왕관을 쓰고 '난 예뻐' 티셔츠를 입은 남편 전승빈의 모습도 포착됐다. 요술봉까지 든 그는 요정 같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심은진은 배우 전승빈과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한 후 2022년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일 심은진은 "쓸모없는 선물 주기를 했는데, 타투 팔토시와 그에 걸맞은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 뾰로롱 요술봉에 왕관, 난 예뻐 티셔츠를 받았다"고 밝혔다.
심은진은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괜찮다 나도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까'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에 심은진은 "맘에 들어! 저 문구"라며 만족해했다.
또한 심은진은 타투가 새겨진 팔토시를 입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심은진 곁에는 왕관을 쓰고 '난 예뻐' 티셔츠를 입은 남편 전승빈의 모습도 포착됐다. 요술봉까지 든 그는 요정 같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심은진은 배우 전승빈과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한 후 2022년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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