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2위를 장기적으로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7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14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8546를 획득하고 2위에 안착했다.
이번주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1만 2903표), 3위는 뉴진스 혜인(3223표)이었다.
이어 소녀시대 태연, 우주소녀 보나, 소녀시대 유리, 에스파 윈터, 뉴진스 해린, 아이브 장원영, 레드벨벳 웬디가 차례로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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