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영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존재감을 빛냈다.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뮤즈'(MUSE) 타이틀곡 '후'(Who)는 영국의 '오피셜 빅 톱 40'(The Official Big Top 40) 글로벌 차트에서 지난주 단 이틀간 트레킹으로 1위에 오른데 이어 이번주에도 1위를 차지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영국 '오피셜 빅톱 40'(Official Big Top 40)은 한 주간의 아이튠즈 세일즈, 애플뮤직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등을 기반으로 집계하는 영국의 가장 큰 라디오 차트쇼로 지민은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이자 유일하게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또하나의 대업을 세웠다.
앞서 지민은 3위를 기록한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와 4위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 '뮤즈' 선공개곡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7위에 이어 '후'를 2주 연속 1위에 올려놓으며 네번째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더불어 26위를 기록한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 28위 '분노의 질주' OST '엔젤 파트1'(Angel Pt.1), 29위 '약속', 32위 '위드 유'(With You)까지 통산 8곡 차트인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 최신 기록에 따르면 '후'가 싱글 부문 4위에 올라 자체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K팝 솔로곡 중 최초로 영국 애플뮤직 올장르 차트에 진입하는 등 군백기가 무색한 맹활약을 펼치며 영국 차트를 휩쓸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뮤즈'(MUSE) 타이틀곡 '후'(Who)는 영국의 '오피셜 빅 톱 40'(The Official Big Top 40) 글로벌 차트에서 지난주 단 이틀간 트레킹으로 1위에 오른데 이어 이번주에도 1위를 차지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영국 '오피셜 빅톱 40'(Official Big Top 40)은 한 주간의 아이튠즈 세일즈, 애플뮤직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등을 기반으로 집계하는 영국의 가장 큰 라디오 차트쇼로 지민은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이자 유일하게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또하나의 대업을 세웠다.
앞서 지민은 3위를 기록한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와 4위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 '뮤즈' 선공개곡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7위에 이어 '후'를 2주 연속 1위에 올려놓으며 네번째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더불어 26위를 기록한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 28위 '분노의 질주' OST '엔젤 파트1'(Angel Pt.1), 29위 '약속', 32위 '위드 유'(With You)까지 통산 8곡 차트인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 최신 기록에 따르면 '후'가 싱글 부문 4위에 올라 자체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K팝 솔로곡 중 최초로 영국 애플뮤직 올장르 차트에 진입하는 등 군백기가 무색한 맹활약을 펼치며 영국 차트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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