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재차 뽐냈다.
정아는 2일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아는 선글라스를 끼고 레드 컬러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정아는 제대로 드러난 글래머 라인을 통해 건재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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