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핫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효연 언니"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빙글 돌며 핫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소녀시대 효연이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수영은 "내가 찍은 사진도 예뻤는데"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유리는 "뭔들 마 이게 워터밤이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서현의 미모에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너무 웃겨 율 언니"라며 유리의 재치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서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한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 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영화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2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효연 언니"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빙글 돌며 핫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소녀시대 효연이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수영은 "내가 찍은 사진도 예뻤는데"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유리는 "뭔들 마 이게 워터밤이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서현의 미모에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너무 웃겨 율 언니"라며 유리의 재치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서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한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 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영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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