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유리는 자신의 개인 SNS에 "올림픽 보면서 같이 운동하자"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편안한 복장으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그의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시니컬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워도 지치지마요", "핫한 권유리는 근육맨", "이번 올림픽 너무 재밌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20년 7월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8795만 원, 총 128억 원에 계약했다. 해당 건물은 4년 새 약 100억 원이 오른 것으로 밝혀져 최근 큰 화제를 모았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2일 유리는 자신의 개인 SNS에 "올림픽 보면서 같이 운동하자"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편안한 복장으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그의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시니컬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워도 지치지마요", "핫한 권유리는 근육맨", "이번 올림픽 너무 재밌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20년 7월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8795만 원, 총 128억 원에 계약했다. 해당 건물은 4년 새 약 100억 원이 오른 것으로 밝혀져 최근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