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아유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엄마 알아봐 주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친한 지인들과 함께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유미 딸은 누워서 천사 같은 모습으로 엄마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그는 딸이 자신을 알아보는 순간 뭉클한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친한 지인들과 공동 육아 중인 것으로 보이며 한 지인은 "아기에게 새로 사준 장난감 강요하는 어머님"이라고 했고, 아유미는 "부모의 욕심이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나이는 39세다. 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유미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아유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엄마 알아봐 주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친한 지인들과 함께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유미 딸은 누워서 천사 같은 모습으로 엄마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그는 딸이 자신을 알아보는 순간 뭉클한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친한 지인들과 공동 육아 중인 것으로 보이며 한 지인은 "아기에게 새로 사준 장난감 강요하는 어머님"이라고 했고, 아유미는 "부모의 욕심이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나이는 39세다. 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유미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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