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시원한 신곡 '웨잇'(Wait)으로 무더위를 주춤하게 만든다.
효린은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웨잇'의 선셋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선셋 콘셉트 포토에는 '웨잇 아일랜드'(Wait Island)의 해질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효린은 해가 저물어가는 골든아워를 자유롭게 즐기는 비주얼 컷으로 무더위로부터 탈출시켜줄 '웨잇'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효린은 시원한 스타일링을 통해 바캉스 무드를 연출, 더운 여름 피서지가 되어줄 '웨잇'을 예고했다. 효린과 함께할 환상적인 '웨잇 아일랜드'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효린은 앞서 리릭 티저를 공개하며 '웨잇'의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한 사실을 알렸다.
효린은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테레오타입스와 함께 '웨잇'을 완성,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효린은 최근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 'KCON LA 2024'(케이콘 엘에이)에서 신곡 '웨잇'을 선공개한 바 있다.
한편 '웨잇'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효린은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웨잇'의 선셋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선셋 콘셉트 포토에는 '웨잇 아일랜드'(Wait Island)의 해질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효린은 해가 저물어가는 골든아워를 자유롭게 즐기는 비주얼 컷으로 무더위로부터 탈출시켜줄 '웨잇'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효린은 시원한 스타일링을 통해 바캉스 무드를 연출, 더운 여름 피서지가 되어줄 '웨잇'을 예고했다. 효린과 함께할 환상적인 '웨잇 아일랜드'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효린은 앞서 리릭 티저를 공개하며 '웨잇'의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한 사실을 알렸다.
효린은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테레오타입스와 함께 '웨잇'을 완성,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효린은 최근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 'KCON LA 2024'(케이콘 엘에이)에서 신곡 '웨잇'을 선공개한 바 있다.
한편 '웨잇'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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