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의 품에 안겼다.
지난 2일 임지연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송혜교와 만난 근황을 공유했다.
임지연은 송혜교에게 안긴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지연 옆에는 편한 복장에 모자를 눌러쓴 송혜교가 임지연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있다.
임지연은 송혜교를 "나의 글로리"라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송혜교는 최근 임지연을 응원하기 위해 그가 출연한 영화 '리볼버' VIP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와 임지연은 지난 2022년 12월 첫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2일 임지연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송혜교와 만난 근황을 공유했다.
임지연은 송혜교에게 안긴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지연 옆에는 편한 복장에 모자를 눌러쓴 송혜교가 임지연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있다.
임지연은 송혜교를 "나의 글로리"라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송혜교는 최근 임지연을 응원하기 위해 그가 출연한 영화 '리볼버' VIP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와 임지연은 지난 2022년 12월 첫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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