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썸머케익이 고혹적인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썸머케익은 지난 2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스쿼트'(SQUAT)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썸머케익은 고혹적인 비주얼로 어두운 공간을 환히 밝히고 있다.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썸머케익의 모습에서 곡이 가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스쿼트'는 썸머케익이 지난해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괜찮아'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웨이트 트레이닝 중 하나인 '스쿼트'를 아프로비트 기반의 팝 장르와 접목, 썸머케익만의 정열적인 그루브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스쿼트'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썸머케익은 지난 2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스쿼트'(SQUAT)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썸머케익은 고혹적인 비주얼로 어두운 공간을 환히 밝히고 있다.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썸머케익의 모습에서 곡이 가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스쿼트'는 썸머케익이 지난해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괜찮아'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웨이트 트레이닝 중 하나인 '스쿼트'를 아프로비트 기반의 팝 장르와 접목, 썸머케익만의 정열적인 그루브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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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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