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휘브(WHIB, 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가 뜨거운 반응 속에서 첫 아시아 팬밋업을 이어가고 있다.
3일 휘브는 '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 공항을 찾은 팬들을 향해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며 세심한 팬 서비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데뷔 후 첫 팬밋업 개최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모았던 휘브는 지난 6월 방콕에서 팬밋업의 포문을 열었고, 이후 마닐라를 방문해 신인답지 않은 무대 퍼포먼스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콕과 마닐라를 사로잡은 휘브는 홍콩에서도 무대는 물론, 홍콩 팬밋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코너를 준비, 다수의 현지 매체들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현지의 열띤 분위기에 화답하며 팬밋업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휘브는 지난 '케이콘 홍콩 2024'(KCON HONG KONG 2024)을 통해 홍콩 팬들을 만났던 바. 이번 팬밋업을 통해 다시 만나는 팬들과 어떤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휘브의 첫 아시아 팬밋업은 방콕,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타이베이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일 휘브는 '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 공항을 찾은 팬들을 향해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며 세심한 팬 서비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데뷔 후 첫 팬밋업 개최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모았던 휘브는 지난 6월 방콕에서 팬밋업의 포문을 열었고, 이후 마닐라를 방문해 신인답지 않은 무대 퍼포먼스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콕과 마닐라를 사로잡은 휘브는 홍콩에서도 무대는 물론, 홍콩 팬밋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코너를 준비, 다수의 현지 매체들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현지의 열띤 분위기에 화답하며 팬밋업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휘브는 지난 '케이콘 홍콩 2024'(KCON HONG KONG 2024)을 통해 홍콩 팬들을 만났던 바. 이번 팬밋업을 통해 다시 만나는 팬들과 어떤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휘브의 첫 아시아 팬밋업은 방콕,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타이베이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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