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성형설을 부인했다.
리지는 4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어플이다. 턱 안 깎았다"라며 "얼굴에 뭘 했다고 하시는 데 아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리지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생일은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후 이전과 달라진 외모로 화제가 됐다.
한편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으며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리지는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인근에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리지는 4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어플이다. 턱 안 깎았다"라며 "얼굴에 뭘 했다고 하시는 데 아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리지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생일은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후 이전과 달라진 외모로 화제가 됐다.
한편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으며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리지는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인근에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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